키출판사 / Toeic Actual Test

미국 교과서 읽는 ~블라블라블라~로 유명한 

"키출판사"


커피한잔 때리며 검토중..  키출판사를 보면서 느낀점은..ㅎㅎ
1. 역시 책 이름이 중요하다. (특히 앞에 표지)
2. 마케팅을 잘해야 뭘하든.. 된다... 근데 여긴.. 그걸 참 잘한다.^^
3. 2017년에 안좋은 교재는 없다. 결국 뭐든 어떻게 파는지가 중요한거다.
이번에 테스트 키트 신간으로 나왔습니다.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앞에 보면 머 아는내용~ ㅎ 풀이 전략!!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찍는것에 대한 내공+스킬은 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우리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ㅎ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어떤책이든 저 부분은 같은 맹락..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어후~~ 다 아는 내용~ 주절주절 ..그래서 패스!

실제 시험지 처럼 똑같은 정사이즈로 출간 되었고 용지도 비슷합니다.
아~ 맞다. 파트 1 사진 모델은..점수 못줘요.인물이..음...ㅋㅋ환경도..음.... ㅋㅋ배경사진도 음....
Anyway.
파트 1~7까지 총 200문제 들어 있습니다.
파트 1..꼭 한두개 나가는 파트 ㅡㅡ;; 
간만에 LC들으며 자세좀 잡아줍니다..
훗훗.. 이정도는 숨은그림찾기 하면서 풀어주지.

앞/뒤 옆에 동사 및 위치만 봐도 5초내로 푸는 문제.. 
그래서 파트 파이브 ㅋㅋㅋ   
여기서의 딜레마..
아..분명 4개중에 2개는 확실히 아닌데..이게..이게..애매해... 1번이냐..3번이냐...둘 중 하나..인생에서 50%확률이 제일 환장하죠.
이 교재는 학원에서 쓰시기 용이해 보입니다.
학생이라면.. 훼커스 토익 문제집 사지마시고.. 이거 한두개면 충분할듯 합니다.

후~~그렇게 해서 최종 200문제까지 풀면!!!!!
진이 빠지죠...마지막 마킹을 끝내면..많은 생각이 들죠... 

이걸 왜하고 있나...아.. 이제 좀 그만하고 싶은데.. 900만 넘기고 내 모든 책을 버리리라..

표지 뒤에 신간 시리즈가 보입니다 ^^
보카.. ? 노랑이 끝냈는데? 해도 끝이없는..패스..그래머..? 음..중요하지..하지만..음..
암튼

다음 포스팅에 그래머 해드릴께용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