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 woke up early in the morning and go to the restaurant with my friend.
아침일찍 일어나 택시를 타고 "콴94" 게요리 전문점으로 향합니다.
Taxi fee was pretty cheap more than i expected.
여기 택시요금은 정말 저렴합니다.. ^^ 아..물론 에어콘도 빵빵하게 잘 나오고요 ^^
오토바이 문화가 정말 발달되어 있는 나라..베트남..
이동수단이 용이하고, 접근성의 편의성에 때문에 대부분이 오토바이를 선호한다고..^^
"콴94" 짭쪼름하니.. 정말 한국 스타일 음식점. 인기 있는 음식점면 다 우리 입맛에
맞는 식당이라고 해도..^^
식후엔 역시..코코넛쥬스... 가격표 안봅니다..그냥 팍팍 시키세요 ^^ 한통에 2천원 ㅎ
망고주스... 정말 맛있는... 1500원.. 싸요..너무 싸^^ 퀄리티는 잠바쥬스와 비슷합니다.
아메리카노 한잔도 합니다. 정말 쉴세 없이 마셨습니다. 베트남 커피는 쭉쭉....
가격도 싸고, 덥고, 물 보다는 커피를 많이 마셨습니다.
맛난 음식먹고 나서..피부관리 받으러 갑니다.
아 물론~ 건전한? 마사지 업소 입니다. 가격도 저렴합니다.
두어시간 코스에 대략 3만원?ㅎㅎ
지압을 잘하는 친구 입니다.^^ 베트남가서는 무조건 휴양 컨셉으로
잡으시면 성공합니다.
벤탄 시장이 보입니다. 가격은 현지보다 비싸지만..모두 몰려 있습니다. ㅎ
낮선 서양인이 보입니다 ㅎ 외국인 관광객도 상당합니다.
친구야..고맙다 ^ ^ 덕분에 잘 여행했다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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